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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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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춘곤증으로 책상 위에 엎드린 ‘슈퍼맨 쪽잠’ 목 통증, 디스크 부른다
글쓴이 세연
날짜 2021-04-23 [11:52] count : 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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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 코리아헬스로그

■보도기사 : 춘곤증으로 책상 위에 엎드린 ‘슈퍼맨 쪽잠’ 목 통증, 디스크 부른다

■보도일자 : 2020-04-23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따뜻한 봄날씨에 한낮 기온이 오르면서 참기 힘든 춘곤증을 호소한다. 오전,오후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업시간과 업무시간에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잠을 참아내기는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일찍 점심을 먹고 잠깐 시간을 내서 책상 위에 엎드려 쪽잠을 잔다. 춘곤증을 쫓기 위해 책상에 엎드려 10~15분 가량 잠을 자는 경우가 많다. 잠을 자다보면 마치 영화 <슈퍼맨>이 하늘을 날아가는 모습을 닮아 ‘슈퍼맨 쪽잠’이라고도 부른다. 쪽잠은 졸음을 쫓아내고, 오후 업무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자고 일어나면 더 피곤하고, 근육통이나 목 디스크 등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의자에 앉은 채 상체를 숙이면 누운 자세보다 2배 가량 많은 힘이 가해져 척추에 부담을 준다. 자연스럽게 척추가 틀어지고, 목은 돌아간다. 머리 밑에 팔을 받쳐 손목관절이 눌리게 돼 허리와 목?어깨 통증이 함께 생긴다.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타고 가면서 졸 때도 마찬가지다.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등받이나 목 받침이 없는 좌석에 앉아 졸다가 차량이 급정거하면 목이 갑자기 뒤로 심하게 젖혀지는 경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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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대표원장(마취통증전문의)은 “날씨가 풀리는 3~5월이 되면 춘곤증이나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목,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 난다”며 “잠을 잘 때 올바르지 못한 자세가 지속되면 목?허리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가벼운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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