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경 1mm의 초소형 내시경과 초정밀 레이저를 이용하여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찾아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고 레이저를 사용하여 디스크의 크기까지 줄여 통증을 경감시키고 재발을 방지하는 비수술 치료
· 1996년 미국 FDA 승인을 받았으며 X-ray, MRI 등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없었던 만성요통 환자에서도 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을 통해 유착부위 등을 확인함으로써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
- · 허리디스크
- · 허리 수술 후 통증증후군
- · 척추관협착증
- · 급, 만성 요통
- · MRI 상으로도 발견되지 않는 허리통증
- · 기존의 비수술적 치료가 효과가 적거나 없는 경우
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은 수술이 아닌 시술로 수술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최신 치료법으로, 회복기간이 짧고(하루 이틀 정도의 입원 후 일상생활 가능), 약물로 신경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고, 레이저로 튀어나온 디스크의 크기까지 줄여주는 치료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획기적인 시술법입니다.
· 디스크와 인대까지 크기를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법
· 염증을 제거하는 영역을 확대할 수 있어 효과적
· 치료가 어려운 신경근 주위의 유착까지 쉽게 제거
· 내시경으로 통증부위를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
· 간단한 국소 마취, 30분내 빠른 치료
· 합병증의 고령자도 치료 가능
수술이 아닌 시술로 X-ray, MRI 상으로도 발견할 수 없는 허리 통증의 원인까지 내시경을 삽입하여 찾아내고 유착부위 및 섬유화, 디스크 조직을 확인하며 치료, 레이저로 디스크의 크기까지 줄임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시술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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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통증척도(VAS, Visual Analogue Scale)
꼬리뼈 내시경술, 신경성형술보다 약 30% 치료효과 높아
· 대상: 꼬리뼈 내시경술 환자 47명 중 신경주위 유착이 있는 환자군 34명에게 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 적용
· 결과: 8주후 29명(85.3%)이 통증 감소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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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 시술 후 환자 85.3%가 통증 감소
· 조사기간: 2011년 2월~5월(4개월 간)
· 대상: 2회 이상 신경차단술이나 신경성형술을 시행하였고, 치료에 반응이
없이 통증점수(VAS) 7 점 이상으로 유지되었던 환자들만 대상
· 발표: 2011년 6월 25일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제 52차 대한통증학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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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간공 확장술과 동시진행으로 시술효과 상승
세연마취통증의학과는 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과 좁아진 신경통로의 공간을 넓혀주는 추간공 확장술을 동시에 진행하여 치료효과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