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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큰 일교차…허리통증 악화될 수 있어
글쓴이 세연
날짜 2020-09-18 [10:42] count : 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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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 매경헬스

■보도기사 : 큰 일교차…허리통증 악화될 수 있어

■보도일자 : 2020-09-17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는 흐린 후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 제주도는 오전까지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아침 기온이 선선하며 중부 지방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보통이다.코로나19뿐 아니라 점차 추워지는 가을 날씨로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기 쉬운 때다. 이는 근육량 감소와 관절 지지력 약화로 이어지는데 평소 허리통증을 앓고 있었다면 더 심해지기 쉽다.가을철 척추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은 바로 스트레칭이다. 틈틈이 척추를 스트레칭해주면 척추 주변의 혈액순환을 도와 뭉쳐진 근육 속의 피로물질을 빠르게 제거하고 근육 경직을 완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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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대표원장(마취통증전문의)은 “가을철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척추를 둘러싼 근육이나 인대가 뻣뻣하게 경직되어 뼈와 신경조직을 압박한다”며 “또한 우리 몸은 추위에 노출되면 열의 발산을 막기 위해 자동적으로 근육과 인대를 수축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근육이 뭉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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