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세연통증클리닉 송년회 밤

지난 2016년 12월 30일 세연통증클리닉 송년회의 밤이 열렸습니다

진료 후 최봉춘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분들이
세연통증클리닉 로비에 모여 송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첫번째 순서로는 2017년 세연에서 바뀌게되는
사내 정책에 대해 맹가미 팀장님께서 설명하셨고
기획홍보팀에서 제작한
2016년 세연의 직원들의 모습이 담긴 1년간의 동영상과
각 부서벽 직원분들의 한해를 보낸
소감과 새해 인사말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부서/부원장님들의 인사말에 이어
2016년 한해를 보낸 직원들의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 모범상에는 시술실 이은상 사원~
안지운 행정이사님께서 시상해주셨습니다




◆ 첫번째 우수상은 원무과 김선애 실장
최우영 부원장님께서 시상해 주셨습니다



◆ 두번째 우수상에는 치료실 이혜숙 실장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정상록 부원장님께서 시상해 주셨습니다

 


◆ 대망의 최우수상에는 MRI실 권영우 사원이 수상하였습니다.
최봉춘 원장님께서 시상해주셨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합니다~~^^
 
시상식에 이어
세연의 전통인 직원들이 직접 뽑은
본인들의 마니또에 대한 선물 전달이 시작되었는데요
모두들 따듯한 마음을 담아 정성가득한 선물을
전달해 서로간의 훈훈한 정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치료실의 박현주 선생님의 마니또는 원장님이셨는데
 아주 멋진 원장님의 모습을 그린 캐릭컬쳐 액자를 선물해
모두들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환자에 대한 원장님의 기도가 담긴 아름다운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최봉춘 원장님부터 시작해서 ~ 마지막 직원분까지.... 
모두 마니또 선물 전달을 완료 했습니다 ~

2016년 송년회밤에 대한 최봉춘 원장님의 한말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송년회가 마무리 되었고 모두 다 모여서 사진 한컷 ~!





준비된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되었고 송년회에서 빠질수없는그것! 맛있는 음식!
아쉽게도 사진을 담당하고있는 홍보팀 김대리가..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고기가 너무 맛 있어서 그만.. 사진찍는걸 깜빡했네요…ㅎㅎ

2017년 정유년 새해 모두 파이팅하며 세연통증클리닉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께 만족을 드릴수있는 세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