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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년 세연통증클리닉 송년의 밤 행사
글쓴이 세연
날짜 2012-01-02 count : 1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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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세연통증클리닉 송년의 밤' 행사
- '60년만의 흑룡의 해 2012년, 흑룡같은 힘찬  비상을 위하여!' 세연인의 밤

지난 2011년 12월 30일(금), '2011년 세연통증클리닉 송년의 밤' 행사가 신사 미(美)타워 3층에서 열렸습니다.
원장님과 이사님, 부원장님과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을 되돌아 보고 희망찬
 2012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의 드레스 코드는 '퍼플' 이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홍보팀의 탄탄한 준비와 새롭게 마련된
각 부서의 장기자랑 대결, 푸짐한 선물로 어느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던 송년회였습니다. 


가장 먼저, 세연통증클리닉의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행사 등을 되돌아 본, 홍보팀 맹가미 팀장님 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어 각 부서를 비롯한 세연 식구들의 새해인사가 동영상으로 방영되었습니다.
(어떤 시간보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올해를 빛낸 세연인 시상식

2011년 세연통증클리닉 최우수 직원은 치료실의 최자영 선생님이 선정되었습니다.
최자영 선생님은 환자에게
먼저다가서는 적극성 뿐 아니라 의료봉사(독도 의료지원) 등에도
참여해 최우수직원이라는 영광을 차지
하였습니다.


(최우수 직원상을 수상한 치료실의 최자영 선생님과 원장님)


우수직원상은 원무과의 막내 정세율 선생님께서 수상하였습니다.
정세율 선생님은 언제나 밝은 얼굴로 환자 뿐만아니라 내부 직원에게도 기분을 좋게 하는 미소를 가졌습니다

(우수직원상을 수상한 원무과의 정세율 선생님과 원장님)


모범직원상(황금휴가상)은 묵묵히 환자의 건강를 위해 노력하신 
영상의학팀의 정진영 선생님께서 선정되었습니다.


(모범직원상을 수상한 영상의학팀의 정진영 선생님과 원장님)


이어서 2011년 한 해 동안 부서 대표하며, 세연의 약진을 위해 노력하신
각 부서의 부사장들에게 격려의 상과 상금이 이어졌습니다.



(올 한해 부서원들을 잘 이끌고 애쓴 부서장들을 위한 리더상 수상)


이 중에서 최우수 부서장상은 홍보팀의 맹가미 팀장님이 수상하셨습니다.


(최우수 부서장상을 수상하신 홍보팀의 맹가미 팀장님과 원장님)


그리고 환자 진료에 애쓴 의료진부분에서는 양경승 부원장님께서 감사패를 받으셨습니다.

(감사패를 수상하신 양경승 부원장님-좌, 최봉춘 원장님)


송년회를 위해 아낌없이 베푸신 안지운 이사님의 말씀과 원장님의 건배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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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별 장기 자랑
무엇보다 이번 송년회의 하이라이트이자 각 부서의 단결력을 탄탄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던 '장기자랑' 이 시작되었습니다. 
치열했던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정말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가장 먼저 '평균나이 41세'를 자랑하는 행정팀의 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연세(?)를 잊은 황일태 부장님과 재활실 이효진 실장님의 열정이 넘치는 댄스로 장내는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


다음으로 치료실의 장기자랑이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콩트와 함께
소녀시대를 능가하는 멋진 댄스 실력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세번째로 원무과의 복고 댄스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원무과의 실력은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할 정도로 프로급이었습니다. 



(관객석에서는 원무과를 응원하는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




마지막으로 세연의 다크호스 시술실의 '월드 미스 선발 대회' 가 열렸습니다.
평소 몰랐다면 속을 정도로 남직원들의 여장이 어울렸습니다.



(올해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영상의학팀의 김현보 실장님의 로보트 댄스)


장기자랑 이후에는 원장님과 부원장님들이 갈고닦은 노래실력을 뽑내 주셨습니다.



치열한 장기자랑에서 최종우승은 프로급의 댄스와 완벽한 팀웍을 보여준 원무팀으로 돌아갔습니다.







(뒷 풀이와 이어진 전 직원의 댄스타임)


2011년 세연통증클리닉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기쁘고 슬펐던 모든 순간들이 세연의 식구들을 한층 뭉치게
했던 경험들이었습니다. 세연은 2012년 흑룡의 해를 맞아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
'의술이 뛰어난 병원', '환자 및 보호자가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 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세연통증클리닉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에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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