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의료진 및 미스 몽골리아 세연통증클리닉 방문

12월 16일(금), 몽골 울란바트르 항올병원과 헨터 지역 의료진 및 미스 몽골리아 등 총 16명이
국내 해외 의료수련병원인 세연통증클리닉을 방문하였습니다.


2010 미스 몽골리아 바담체체그(B.Badamtsetseg)양과
최봉춘(오른쪽) 열린의사회 회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몽골 의료진들은 이미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님과 수 년 전부터 '열린의사회 봉사'를 통해 인연을 맺어왔으며,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다시한번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된 것입니다.

몽골 의료진과 관계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수술 디스크 병원 세연통증클리닉의 최첨단 병원 시설
둘러보고 허리, 목, 어깨 등 직접 검사와 치료도 받았습니다.




2010 미스 몽골리아 바담체체그(B.Badamtsetseg)양과 환자를 함께 돌보고 있다.


몽골의료진 및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세연통증클리닉은 2012년에도 활발한 의료 봉사 활동과 해외 여러 나라에 대한민국의 첨단 의료기술
전파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