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일(목)~3일(금) 양일간에 걸쳐 세연통증클리닉에서 시연된
['국내 최초 '디스크 크기까지 줄이는' 경막외 레이저 내시경술 공동시연회] 의 현장 스케치를 담았습니다.


(7층에 마련된 컨퍼런스장)

오전 9시.
가장 먼저 7층에 마련된 컨퍼런스장에서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병원장님의 공동시연 배경과
경막외 레이저 내시경술의 개발자인 로레스 로스테인의 개발 배경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공동시연회 시행 실시 배경과 취지를 설명하고 계시는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병원장님)

발표는 국내 최초로 공동시연되는 경막외 레이저 내시경술의 장점과 3D 영상을 활용한
시술방법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이 약 한 시간가량 이어졌습니다.


(발표를 하고 있는 로스테인과 대한통증학회 학회관계자, 각 병원 여러분들)


(공동시술환자의 질환 상태와 MRI 및 X-레이를 함께 보고 있는 모습. 켄 리드, 최봉춘 원장님, 로렌스 로스테인-좌측부터)

발표에 이어 공동시술 시연이 시행되었습니다. 
시술실에는 학회 관계자 분들과 각 병원의 의사분들께서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 보셨습니다.

(각종 언론매체에서 국내최초 경막외 레이저 내시경을 취재하고 있는 모습)



(켄 리드와 로스테인 등 초청 의료진과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병원장님께서 공동시연을 하고 있는 모습)

시연 후, 학회 여러분들과 각 병원 의사분들의 열띤 질문과 토의가 이어졌습니다.
  

(척추모형으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켄 리드, 대한통증학회 회장 문동언 교수-좌측부터)

세연통증클리닉은 이틀간 열린 이번 공동시연회를 통해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에게 가장 앞서있는 첨단시술을
시행하게 된 것을 가장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세연통증클리닉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가장 앞서가는 의료 서비스를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행사를 함께한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님과 방문한 해외의료진 및 대한통증학회 관계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