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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년 여성에게 많은 대상포진, 대처법은?
글쓴이 세연
날짜 2020-02-04 [10:35] count :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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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 코메디닷컴

■보도기사 : 중년 여성에게 많은 대상포진, 대처법은?

■보도일자 : 2020-02-04

최근 신경 통증의 대표적 질환인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대상포진 진료 인원은 5년간 연평균 3% 증가했다. 여성 환자가 남성의 1.6배, 50대 이상이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2018년 진료 현황을 보면 50대 환자(17만7000여명)가 가장 많았고, 60대(15만3000여명), 40대(11만3000여명) 순이었다. 이렇게 대상포진은 중년 여성이 특히 조심해야 할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질환이다.대상포진에 걸리면 처음에는 가벼운 피부발진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간염,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5, 60대 이상에서 많이 생겨 노인성 질환으로 인식돼 왔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많은 2, 30대까지 젊은 층까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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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마취통증전문의 최봉춘 원장은  “대상포진은 초기에 감기 증세처럼 시작해 발열과 오한이 있을 수 있고 속이 메스껍고 배가 아프며 설사를 나기도 한다”며 “특징적 증상인 피부 발진은 심한 통증이 먼저 생기고 3~10일이 지난 후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신경통, 디스크, 오십견 등으로 오인하기 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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